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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 이야기 · 원장 칼럼

Doctor's Column

더바름 in 제주도, 7주년 기념 워크샵 1일차

2022년 10월 7,8,9 일

2박 3일간 제주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핑계는 7주년 기념 워크샵! 이었지만

사실은, 제주도 여행을 2년 전부터 기획을 했었습니다.

이쯤 되면,,, 상황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으로

예약을 세 번 정도 했다가 취소하기를

반복했는데

(인원이 30명이다 보니

비행기나 호텔, 구성원 스케줄 조율 등등

최소 3~4개월 전에는 예약을 하거든요.)

이제는

정말 여행에 자유로워진 상황이라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

이런 말 하면 주변 친구들은 잘 안 믿던데...

저희 구성원들은

워크숍 빨리 가고 싶다.

너무 기대된다.

라는 설렘을 갖고 있었습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즐기는

더바름치과 구성원들 너무 좋아요.

요새는 행사를 하려면,

미리미리 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제주도 워크샵도

30명이 출발을 하였는데,

비행기나 숙소, 음식점, 액티비티

그리고 각자의 스케줄 조정까지.

보통 일이 아니긴 합니다.

구성원들의 의견을 조율도 필요한 부분이겠죠.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 서핑

*. 맛집 탐방

*. 멋진 뷰가 있는 카페

*. 마니또 행사

*. 퀴즈게임 및 술 마시기

등등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버스도 대절을 했고,

동선도 나름 고민해서

치밀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의견을 듣고 조율한,

세부적인 스케줄 표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깃발도 하나 만들었는데,,,

이영웅 원장님의 얼굴이 들어간

귀여운... 깃발을 만들었습니다.

'폭삭 속았수다' 라는 말은

정말 고생했다~라는 말인데,

열심히 일했으니 신나게 놀자~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른쪽 사진은

이번 여행의 굿즈로 제작한

비치타월입니다.

서핑도 할 예정이고,

물기도 닦고 할 겸 해서

비치 타월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침, 아홉시 반 비행기로 제주도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이영웅 원장님이 입구에서

마중 나오신 기사님이 들고 있던 안내표를 들고 있었는데

러블리한 모습,

한 컷~ 찍어봤습니다.

제주도 공항을 나서자마자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저는, 첫날 핑크색 자켓을 입었는데,

이럴 때아니면 언제입을까 싶어서~

맘껏 분위기를 냈습니다.

행사를 진행할 때마다

약간은 오버스러운 저를 잘 이해해 주고,

놀리거나 즐겁게 생각해 주는

구성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

첫 스케줄은 서핑이었습니다.

서핑을 하려고 아침 일찍 출발을 한 거였거든요.

두 번째 날 할까...

첫 번째 날 좀 일찍 출발해서 할까 고민했는데

두 번째 날에는 비가 조금씩 와서

결론적으로는 첫날 하길 잘했습니다.

30명 중에 서핑하고 싶은

구성원들의 신청을 받았고

간단히 점심을 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식사 및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월정리 해변에서 서핑을 하였습니다.

강습을 간단히 듣고

바다로 나가서 연습을 하였는데,,,

너무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히 불어서 파도도 어느 정도 있었고

날씨가 너무 좋더라고요.

서핑을 안 하는 구성원들은 근처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

사진도 찍어주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 해보는데도 꽤나 잘 타는 구성원도 있었고

여러 번 배워서

이미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겨우 한두 번 잠깐,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원래 몸이 뻣뻣한 편이라서요...)

저의 현실은 이랬습니다.

^^;

서핑을 잘하든 못하든

제주도로 다 같이 와서

좋은 날씨에

일 생각 안 하고

믿음이 가득한 사람들과

물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거든요.

저도 처음에 물속에 들어가자마자

'아~ 참 신난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핑을 안 하는 구성원들은

요렇게 사진을 찍기도 하고

나름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무리 후, 카페에 다 모였는데

허기진 배도 채우고

음료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섭지코지에 있는 휘닉스 파크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몇 가지 요인이 있었는데

*. 전체 인원이 들어갈 정도로 큰 거실이 있는 방이 있을 것

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저녁 행사(?)나 게임을 위해서 큰 공간이 필요했거든요.

강당 같은 걸 빌려도 되지 않나... 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밤늦게까지 놀아야 하기 때문에...

^^;

섭지코지 휘닉스 파크에는 큰 독채 빌라가 있습니다.

꽤 큰 단지에 단 두 채만 있다고 하던데...

적당한 장소라 생각했습니다.

큰 빌라를 한 채 빌렸고

나머지 인원들은 네다섯 명씩 방을 배정하였습니다.

로비에 예쁘게 꾸며져 있던데...

사진을 한 컷 남겨봤습니다.

저한테 이상한 사진 찍게 하고,

단독방에 서로 올리며

즐거워합니다.

근데, 핑크색 재킷이 뭔가 사진 찍을 때마다

잘 ~ 나오네요. ^^

저녁으로는 흑돼지를 먹으러 갔습니다~

서핑 후, 배도 고팠고

저희 구성원들 대부분 술도 좋아하거든요.

술도 많이~ 마시고 고기도 많이 먹고,

캬~ 소리가 절로 났겠죠?

숙소로 돌아와서

휘닉스 파크 내 큰 빌라로 이동을 했는데,

카트와 전기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1km 정도의 거리긴 한데

빨리 가서 놀고 싶잖아요~~

카트 타는 것도 마냥 즐거운 워크샵~

팀별로 게임을 했습니다.

미리, 5개의 팀으로 나눴고

사회자인 길지현, 권하은 선생님이

게임 진행을 준비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상품이 걸려있었기 때문에

공정성을 위해 비밀스럽게 준비를 했는데요.

5~6가지 게임을 했는데

분위기와 상황에 맞게 잘~ 준비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저한테도 안 알려주고

둘이 준비하는 건 알았는데...

신경 쓴 게 딱 봐도 보이더라고요.

그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임은

과거 사진 맞추기 게임이었는데,,,

왼쪽 사진은 많은 오답이 나왔던 인물입니다.

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현대 의술이란....

(정답은 비밀로 하겠습니다.)

^^;

오른쪽 사진은 원장들 중 한 명인데,

정답은 바로

'이인규' 원장님입니다.

아들이 벌써 7살인데,

이 원장님 어렸을 때랑 판박이거든요.

구성원들 모두 사진을 보는 순간

정답!!! 을 외침과 동시에

빵~ 터졌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게임도 하고

게임 후에는 늦은 시간까지

가무(?)도 즐기고,

서로 더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모든 일에 (진료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서로를 믿고,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

더바름치과병원

구성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느낍니다.

​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즐기면서

그런 생각이 또 한번 많이 들었고,

포스팅을 보고 있을

구성원들에게

간접적으로 하고 싶었던 말을 전합니다.

^^;

이렇게, 제주도 워크숍 1일차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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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2번 출구 지하 연결, 더바름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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