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2월 회식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인원이 많아지다 보니,
전원이 참석하는
전체 회식 또는 단체 행사는 2개월을 주기로 하는 것으로
체계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회식은 새로 같이 일하게 된 선생님들을 환영(?)
하는 의미의 자리로 마련해봤습니다.
사실, 평소와 다를 바 없지만, ^^;
3월부터 같이 일하게 된 스탭선생님도
같이 회식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잠실새내에 위치한 저희 치과, 더 바름에서
가장 자주 가고, 선생님들이 매우 좋아하는
'대성정육식당' 에서 진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원장들까지 하면 20명 정도의 인원이라
이제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서는 어디 가기 힘들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시까지인 진료시간을 6시까지 하고 마무리하고,
자체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찍고 보니 정말 구성원이 많아졌네요.
새로같이 일하게 될 선생님의 인사를 시작으로,
이인규 원장님과, 이영웅 원장님, 그리고 최수린 팀장님께서
학술적인 내용으로 세미나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매번 발표하기 좋아하는 저는, 이번에 이것저것 바쁜 일들이 많아
쉬기로 하였습니다. ^^;



이인규 원장님은
교합의 분류와, 그에 따른 치료방법이나 진단에 대한 부분을
개괄적으로 다뤄주셨습니다.
한 번에 이해하기 쉽게,
이런저런 내용을 말씀해주셨네요.
사람마다 다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얼굴형이나, 치아의 위치 관계, 등등을 고려하여
분류를 하는 건,
학술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서로한테 분류를 해보면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들입니다.


이영웅 원장님은
임플란트의 역사와 임플란트의 시스템에 따른 분류 등을
알기 쉽게 풀어주셨습니다.
사실, 진료스탭들이 정말 궁금했던 부분이
임플란트 모양과 그에 따른 시스템입니다.
왜냐면, 다른 치과에서 진료하셨던 분들이
저희 치과에서 관리를 쭉~ 받으시는 경우에,
가끔 기존에 했던 임플란트를 수정하거나
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
어떤 회사의 제품이고, 어떤 스타일인지를
빨리 파악하는 게 실무 능력에 굉장히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최수린 팀장님은, 이번에 치위생사 강사과정을 수료하면서
배울 점이나 느꼈던 점,
그리고 1월에 제가 초빙되는 앞니교정 세미나에
20분 정도 상담 파트에서 포인트를 짚어 주셨는데,
그때의 상황이나 분위기 등등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작년부터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기도 한데,
치위생사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이
기존의 관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저희 치과 선생님들께는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인식의 전환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아직은 매우 미숙하지만 이런저런
부분을 생각하고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로 저희 치과에서 같이 성장해온
최수린 팀장님이 저와 같이 세미나를 했다는 건
저에게도 큰 의미가 있겠네요.
(4월에도 예정이 되어있습니다.)
어쨌든, 일곱시가 조금 넘어서는 시간까지 열띤 세미나를 하고,
식당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잠실새내에 위치한 대성정육식당은 저희 치과와도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대성정육식당
대성정육식당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1-6
사장님과,
식당 직원분들, 가족분들 대부분
저희 치과에서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고기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으니 항상 사람이 많을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일렬로 쭉~ 앉았습니다.
고기도 굽고, 술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재밌죠.

친구들이, 직원 선생님들이 같이 먹는 거 좋아해? 정말?이라고 물어보는데,
음.. 저는 그럴 때마다 자신 없는 목소리로,
"으응..."이라고 대답합니다.



저랑, 지희 선생님, 영지 선생님이 앉았는데
어쩜 옷 색깔이 서로 맞춘 거 같다며 사진 한 장 찍었네요.




대성정육식당에서의 회식은 항상
왁자지껄하고,
즐겁습니다~
사진 보는데, 또 고기 구워 먹고 싶네요.
^^;
아홉시 정도까지 대성정육식당에서 밥을 먹고,
2차로 타임리스라는 술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여기로 2차를 온 이유는
2층에 약 20명 정도 들어갈 단독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칵테일이나, 맥주 등등을 간단히 먹으며
조용하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리 예약을 해놔서
소파나 테이블을 쭉~ 둘러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한 번에 스무 명 정도 들어가는 공간을 찾기 힘든데,
그런 점에서 앞으로도 종종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옆쪽에 있는 다트도 팀을 짜서 던졌네요.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칭찬합시다. 베스트 직원상" 이었습니다.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가 생각하는 멋진 직원(?) 을 이유와 함께
대놓고 칭찬을 하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미선 선생님이 뽑혔습니다.


이제는 집에 가야겠죠.
보통 11시 정도면 마무리됩니다.
치과는 토요일도 진료를 하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두 인사를 하고 나왔는데,
몇몇 선생님께서 아쉬웠는지 노래방에 가자고 하네요?

원장들 모두 참석을 하였고
한 시간 정도 재미있게 놀고 마무리하였습니다. ^^:
이제 2월도 마무리되고, 3월이 왔습니다.
치과, 더 바름도 한 단계 성장함은 물론,
이것저것 시스템을 또 바꾸고 있습니다.
좀 더 체계적으로 말이죠.
조만간,
좋은 소식 갖고 3월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저는 3월 2일에 진료합니다!)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