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표원장 민재홍입니다.
올해도 6월에 더바름치과는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어디 갈지 고민을 하다가
다양한 곳을 후보로 생각했지만,
2017년에도 갔었었는데
저희가 원하는 편의시설도 다 갖춘,
분위기나 모든 게 만족 스러웠던 까사32로 다시 한번 가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장소를 고려할 때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체크해보았네요.
1. 토요일 단축 진료 후 가기 때문에, 근거리에 있을 것
2. 분위기가 좋아서 비좁지 않으며 별거 안 해도 기분이 좋은 곳
3. 편의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곳까지 가깝고, 편의점이나 마트가 근거리인 곳.)
모든 요소를 만족하는 부분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도 한 번 더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토요일 한시에 단축 진료를 한 후,
가평으로 떠났습니다.
어느새 구성원이 늘어서 차가 4대는 돼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두 16명이서 워크샵 장소를 향해 출발~
가는 길이 막힐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교통체증이 심하지 않아서
한 시간 정도 만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 까사 32펜션은 여전히 분위기가 좋은거 같아요.


하나 둘, 도착하자마자 올해는 처음부터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작년에는 물놀이를 하고 찍었었는데, 그랬더니 화장도 지워지고,
젖은 꼴로 사진을 찍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단체 기념 photo를 찍은 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기록 남기기 좋아하는 원장의 성향을 알기에,
이제 착착~ 손발이 맞습니다.)
바로 나가 볼까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옆 입구 쪽에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상스포츠 이용시설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두 옷을 갈아입고 출발했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작년에도 놀이기구들을 타고 매우 즐거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모두들 물과 친해질 준비로 수영복을 준비해 갔습니다.

특히나, Disco Boat라고 쓰인 저 보트는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한쪽에 끈을 달고 물사이를 가르며 달리면서
경사가 지고, 동그란 모양의 boat가 돌아갑니다.
타는 내내 깔깔 웃음이 날정도로 신나서,
또 타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한 사람당 두세 개씩 이용을 했습니다.
다들 즐겁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네요.

세 개째를 타니까 팔도 풀리고 힘들었습니다. ^^:
그래도 재미있어서 또 타고 싶은 그런 느낌?
마지막으로 원장들 3명이서 타고 들어오는 찰나,
영원장님이 저랑 이원장님을 발로 차서 물에 빠뜨렸습니다.
아무래도 직원 선생님들과는 눈빛 교환이 있었던 거 같은데,
빠지는 장면을 이렇게 확대까지 해서
보시더라고요?

물에서는 항상 안전이 중요합니다!
소리도 시원하게 지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까사32 메인 풀로 돌아와서
다같이 놀 때
원장들은 일찍 올라가서 다음 일정 준비를 했습니다.
놀러 왔으니 이제 삽겹살 구워 먹어야죠~?
바베큐장을 미리 예약을 해놨었습니다.
단체 한 팀 정도만 이용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거 같더라고요.
관리하시는 분이 불을 피워주시고
유의점을 알려 주십니다.
넓은 장소라 16명 모두 들어가도 충분한 공간입니다.
물놀이를 실컷 했더니
음식 맛이 없을수가 없겠죠~
다같이 먹으면 다 맛있는 거 같아요.
파리 여행에서 사온 오버사이즈 티는 최근에
가는 곳마다 웃음을 줍니다.

신나게 먹으면서,
전날 미리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부분 중에 토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발전적인 내용들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숙소로 돌아와서는



하이라이트인 게임 순서입니다.
전날 미리 편을 나눠놨고
3팀에서 상품을 위한 불꽃튀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때부터는 언제 우리가 같이 일하는 동료였냐는 듯,
정말 열기가 뜨겁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팀원의 호흡을 볼 수 있게
공 튀기기 게임을 하였는데,
가볍게, 저희 팀이 이겼습니다!
승점 3점을 획득하였고,


두 번째 게임으로 윷놀이를 하였는데
저희가 또 이겼네요?
사실, 저는 어릴때부터 윷놀이를 정말 좋아해서 말 쓰는 데는 자신 있었거든요.
싱겁게 2번이나 연속으로 이겨서 우승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는 가장 흥미로운
'몸으로 말해요'는 열기가 떨어졌었네요.
(미안해요. 저희 팀이 너무 잘해서요.)

술은 밥 먹을 때 말고는
적당히 먹었습니다.
특히 원장들은 새벽에 운전을 해서 집에 가는 일정이었기 때문에요.


늦게까지 즐겁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Game도 하며 즐거운 workshop이었습니다.
구성원들 간의 화합은 물론,
좀 더 친밀해진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날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 그리고 까사32로 워크샵을 고민하신다면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까사32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유명로 2384 나이아가라호텔
지도보기
가을에 한번 더 가자는 의견이 나왔는데,
어디로 갈지 회의중에 있습니다.
그때 또 더바름치과의 소식을 전해 드릴게요~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