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진료 끝나고 직원 선생님들과 함께
잠실새내에 위치한 샤크 VR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티브이나 매체에서 많이 접해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저희 치과 환자분으로 인연을 맺은
사장님께서
신천역에 VR 카페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기 전에 너무 출출해서,
핫도그를 하나씩 사 먹었습니다.
야간진료까지 했더니 힘드네요.
역시 신천의 밤거리는 언제나 저를 기분 좋고 활기차게 만듭니다.
저희 치과 사진도 한 장 찍어봤네요~.
저희가 가기로 한 잠실새내역 샤크 VR 카페 #위치 입니다.
샤크 브이알 카페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31 3층
전화
상세보기
맥도날드 골목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다가
우회전,
또는
잠실 성당 대각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쁘게 잘 보이게 꾸며놨습니다~
눈에 확 띄는 간판입니다. ^^
#이용요금
게임만 이용할 경우 한 시간에 12000원입니다.
음료까지 같이 이용할 경우 10000원 + 음료값입니다.
#이용시간
평일 12:00 ~ 24:00
주말 12:00 ~ 24:00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들
정말 정말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오픈된 룸 형식으로 꾸며져 있고,
저같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알기 쉽게 이것저것 안내판이 있습니다.
VR을 즐기다가 쉬고 싶을 경우,
안마의자도 있더라고요.
#메뉴, #가격
로네펠트 티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저희도 이것저것 시켰습니다.
#다양한게임
저는 TV에서 케이크 줍기(?)만 몇 번 보고
나머지 게임들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다양한 게임들이 있더라고요.
케이크 줍기 게임이라고 알고 있던 게임의 이름이
RICHIE'S PLANK EXPERIENCE
였네요.
먼저, VR 입문자용 케이크 줍기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여러 명이 쓰는 기계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면으로 된 안대를 차고
VR 기기를 쓰면 됩니다.
구 선생님은 얼굴이 작아서 그런지
유독 기계가 커 보이네요.

왠지 검은색 반팔을 입으면 어울릴 거 같아서..
미리 출근할 때 검은색 반팔 옷을 입었습니다.
(선생님들.. 몰..랐죠? ... )

케이크 줍기 게임은 정말 별거 아닐 거 같은데
생각보다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떨어질 때...
진짜로 떨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린 건 줄 알았는데...
시각적인 부분에 나약해지는 제모습을 발견하고 실망했네요.

휘영 선생님은 땅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사장님 다리를 붙들고 놓아주질 않는 모습.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사장님께서 친절히(?)
부채질을 하면서 바람이 부는 4D 효과를...
정말 유쾌하십니다.
하나하나 친절히 활기차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시는 사장님~
환자와 의사로 인연을 맺었는데..
기분 좋은 에너지와 매너 때문에
직원 선생님들도
매우 좋아합니다. ^^
어느 누구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친화력을 갖고 계시고요.
처음에는 집에서 혼자 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개업까지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너지 넘치고 열정 넘치는 #샤크 VR 카페입니다.
자 이제 각자 흩어져서
이런저런 다양한 게임을 해볼까요~
이런저런 게임을 하다가
저희를 집중하게 만든 게임이 있습니다.
화살을 쏴서, 돌진하는
오우거나 트롤로부터 성을 보호하는 게임.
입니다.
이름은... 잘 모르는데..
스타크래프트로 많이 했던
타워 디펜스의 VR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최 팀장님은 하다가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너무 재밌어서 멈출 수가 없다며...
의자를 세팅해놓고 앉아서 활을 쏘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 쏘는 모습들,
2시간 정도 있었는데
한 시간 정도는 활만 쏜 거 같네요.
4명에서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고,
협동을 해서 괴물들로부터 성을 지킨다는 내용이
저희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팀워크 상승효과?..)

자동차 좋아하는 휘영 선생님은
자동차 게임을~

중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가
11시가 되어서 주차장 문제 때문에
구 선생님과 휘영 선생님은 사진도 못 찍고
부랴부랴 뛰어갔네요.
(너무 열심히 해서 초췌한 두 명은 모자이크를..)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었습니다.
활기차고 친절한 사장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처음 해보는 신기한 VR 게임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이 글은 민재홍 대표원장이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원문 보기



